요요미는 가수 활동은 2013년에 시작했으나, 정식 데뷔는 2018년 2월 23일 싱글 앨범 《첫번째 이야기(First Story)》로 했다. 자신의 소개는 '해피 바이러스, 노래하는 요정, 요미요미 요요미'라고 한다.
목차
1. 요요미 가수 프로필
2. 가수가 된 계기
3. 가수 데뷔
4. 과거 연아 시절 활동
요요미 가수 프로필
본명 : 박연아 (Park Yun-a)
출생 : 1994년 10월 8일
고향 : 충청북도 청주시
국적 : 대한민국
본관 : 순천 박씨 (順天 朴氏)
신체 : 157cm, 41kg, A형
가족 : 아버지 박시원, 어머니, 오빠, 남동생
학력 :
청주내덕초등학교 (졸업)
대성여자중학교 (졸업)
청주여자고등학교 (졸업)
종교 : 무종교
데뷔 : 2018년 정규 1집 ‘First Story' - <이 오빠 뭐야>
장르 : 트로트, 발라드, 댄스, R&B, 록 음악, POP 등
악기 : 피아노, 드럼, 기타
레이블 : OGAM엔터테인먼트
소속사 : 스쿨뮤직 엔터테인먼트(SMET Entertainment)
별명 : 리틀 혜은이, 중통령, 고속도로 아이유, 아로미
요요미 본명 나이 키 프로필 인스타 화보 노래 과거 맥심 결혼
요요미 가수가 된 계기
요요미는 7세 때 부친의 공연 후 돌아오는 차 안에서 비가 내리는 분위기에 어울리는 혜은이의 <제3한강교>가 흘러나오자 "까랑까랑하고 티 없이 맑고 깨끗한 옥 구슬 굴러가는 사랑스런 목소리에 충격"을 받아 가수의 꿈을 가졌다고 한다. 초등학교 5학년 때(2005년) KBS 《열려라 동요세상》에 '세콤달콤'이라는 중창단으로 참가해 <소리는 세콤 글은 달콤>을 불러 으뜸상(대상)을 수상해 유년시절 부터 남다른 보컬 실력을 선보여 왔다. 공부 빼고 다 잘해서 남학생들의 '퀸카'로 불렸다고 한다.
중학교 1학년(2007년) 때 부산 가족여행 중 노래방에서 혜은이의 <제3한강교>, 심수봉의 <그때 그 사람>를 부르고 부친의 정식 허락을 받고 본격적인 가수의 꿈을 키웠다고 한다. 어려서 부터 혜은이의 <제3한강교>를 즐겨 불러서 이곡이 '18번'이라고 한다. 걸그룹을 비롯한 남자 아이돌의 노래와 댄스로 교우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고 한다.
요요미 가수 데뷔
요요미는 고등학교 1학년(2010년) 때 JYP 오디션에 참가해 1차에 합격하고 2차 오디션을 준비하다 부친의 반대로 포기했다. 2011년 청주의 실용음악학원이 개최한 콘서트에 친구들과 함께 참가하였다. 2012년(19세)에 공개 오디션에서 우승하고 신인가수로 데뷔했다. 2013년(20세) '연아(Yun-A)'라는 이름으로 본격적인 가수활동을 시작해 '트로트계의 여동생'으로 불렸다.
(주)스쿨뮤직(smet)에서 <이 오빠 뭐야>라는 곡을 다 완성해(작사 오필승/안정모, 작곡 장춘식) 놓고, 불러줄 가수를 찾는 오디션에 참가했다. 현역 가수 등 10명의 지원자와 경합해 1,2차 선발과정를 거쳐 최종 합격했다. 현 소속사 스쿨뮤직과 2017년 8월 계약을 맺었다. 스쿨뮤직에서 7개월간 준비과정을 거치면서 2017년 《제14회 추풍령가요제》에 참가해 <우쭈쭈>를 불러 장려상을 받았고, 2018년 2월 23일 싱글 앨범 《첫번째 이야기(First Story)》로 데뷔했다.
요요미 혜은이 리틀 혜은이
요요미는 소속사 대표의 권유로 유튜브에 요요미가 좋아하는 가수 혜은이의 노래를 하나씩 커버해 올린 후, 동영상이 SNS를 타고 급격히 퍼지면서 명성을 얻었다. 가수 혜은이의 감미롭고 청량한 감성의 목소리에 가까워서 '리틀 혜은이'라는 별칭까지 얻었다.
2019년 1월 10일 커버곡 <당신은모르실꺼야>의 댓글에 처음으로 "이분 리틀 헤은이 같네. 목소리가 맑다."라고 나온다. 2019년 1월 11일 커버곡 <진짜진짜 좋아해>의 댓글에서 "리틀 해은이 ♡♡♡♡"란 말이 등장한다. 둘 다 직전 댓글에서 미스트롯 얘기가 나오는 걸로 봐서 미스트롯 예선이 끝난 2019년 3월 14일 이후의 댓글로 추정된다. '혜은이랑 똑같다'는 댓글은 수도 없이 많다. '트롯계의 아이유'라는 별칭도 이때 댓글에 나타난다.
요요미 과거 연아 시절 활동
요요미는 2012년(19세)에 공개 오디션에서 우승하고 신인가수로 데뷔했다. 2013년(20세) '연아(Yun-A)'라는 이름으로 본격적인 가수활동을 시작해 '트로트계의 여동생'으로 불리며 행사에서 노래도 몇 번 하고, '다영엔터테인먼트(대표 김대식)'와 (재)천안웰빙식품엑스포 조직위원회가 공동기획한 《2013천안국제웰빙식품엑스포》로고송인 〈웰빙송〉을 불렀다. 얼마 후에 스스로 계약을 해지했다.
2013년 '연아(Yun-A)'의 첫 싱글앨범 《Sorry Sorry》를 발표했고 수록곡 〈Sorry Sorry〉는 자신을 어리게만 보는, 자신이 좋아하는 오빠에게 투정 섞인 경고의 메시지를 보내는 애교스러운 분위기의 신나는 세미 트로트 곡이다. 2017년 현 소속사와 계약 전까지 무명가수로 활동하기도 했고, 부친의 라이브 카페에서 '오부리(DJ)' 알바를 하며 심수봉의 〈사랑밖엔 난 몰라〉를 부르며 노래연습을 했는데 이 곡이 '첫 인생 트로트'가 됐다고 한다.
요요미 가창력 평가
요요미는 그녀의 비음이 섞인 맑고 청아한 음색은 심수봉, 조용필, 혜은이, 나훈아 등을 섞어놓은 듯한 느낌이 든다. 그녀의 헬륨가스 목소리 때문에 처음 그녀의 음성을 들은 선배 가수들은 '야 너 왜 목소리를 그렇게 내니?', '괜찮아~ 편하게 말해도 돼.'라고 말하거나, 일부 팬은 '누나? 목에 음성변조기 달았어요?'라고 말하기도 하는데, 어디까지나 그녀의 본 목소리라고 한다.
그녀의 애교 있는 행동 또한 원래 그런 것이며, 어려서부터 혼자 거울을 보며 만화영화 캐릭터를 모방해 다양한 표정 연습을 했다고 한다. 그녀는 자신의 노래로 많은 사람들이 행복해지길 바라며 노래할 때가 제일 행복하다고 한다. 어려서부터 혜은이의 사랑스러운 노래를 듣고 가수의 꿈을 키운 그녀는 전 인류에게 행복을 뿜뿜하고 사랑받는 뮤지션이 되는 게 꿈이라고 한다.
주요 장르는 트로트지만 발라드, 알앤비, 댄스, 록 음악, POP 등 못하는 노래가 없을 정도로 '차세대 트로트 스타'로서 주목을 받으며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고 있다. 그녀는 '요요미'라는 카테고리 안에 트로트, 발라드, 댄스, POP 등 자기 자신만의 다양한 장르가 있다고 한다. 본인 스스로 ‘상큼 발랄 노래하는 요정’이라는 타이틀로 활동을 하는 가수 요요미는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폭발적인 성량으로 대중들의 눈도장을 받았다.
요요미 가수 인스타그램 주소 : https://www.instagram.com/official.yoyomi/
홍수아 나이 프로필 영화 드라마 키 골때녀 인스타 과거 (catcorow.com)
음정희 배우 프로필 나이 결혼 과거 출연작 리즈 근황 (catcorow.com)
댓글